[기타국가영어캠프] ★영★ | G8
2주간 영국생활과 1주일동안 유럽여행!
안녕하세요 감자유학 영국 캠프에 참가했던 김영국이에요 우선 제가 다녀온 캠프는 2주간 영국생활과 1주일동안 유럽여행을 다녔어요. 히드로 공항 도착부터 현지 선생님들이 잘챙겨 주셔서 낯선곳에서 무섭지 않게 지낼수있었어요. 학교에서는 오전에 수업 후 점심먹은 뒤부터 진행된 하키랑 럭비수업이 좋았어요. 특히 저녁에 진행한 해리포터의 밤이랑 바비큐때 영국친구 한국친구들이랑 친해질수있어서 좋았어요 영국에서 수업이 다끝나고 유럽여행을 갔을 때 책이나 티비에서만 보던 이펠타워, 개선문, 베스사유 궁전을 봐서 너무 신기했어요. 스위스에서는 맛있는 초콜렛을 많이 먹어서 좋았어요 부모님이 또 캠프를 보내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기타국가영어캠프] 민★맘 | G5
다른 유학원보다 퀄리티가
안녕하세요. 민★이 엄마입니다.이번 영국 영어캠프를 보내고 난 뒤 우리 민★이가 많이 변했어요~영어공부는 죽어라 하기 싫어했는데~ 이제는 영어공부하는걸 너무나도 즐거워 하네요^^ 영국에서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매일매일 영국에서는 어땟는데~하면서 쫑알쫑알 합니다 ㅎㅎ 한달 떨어져 있어서 엄마 안보고싶엇냐 해도거기서 너무 즐겁고 홈스테이 가족들이 너무 다정하게 대해줘서 크게 어려움은 없었던것 같아요 ㅎㅎ 오히려 더 오래있고 싶다고 칭얼대기도..^^아무래도 전통이 있는 공립학교다 보니 아이들의 수준도 높고nbsp;전통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주말에 여행도 많이 다녀왔는지 너무 즐거웠나봐요^^다음 캠프는 괌으로 보내 볼 생각입니다 ㅎㅎ 추운 겨울이니 따듯한 나라에서 영어공부를 해봐도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감자유학이 다른 유학원보다 학비대비 퀄리티가 좋은것 같아요~상담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른 캠프들과도 꼼꼼하게 비교해 주셔서선택하는게 더욱 쉬웠던거 같아요. 감자유학 직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싶어요~!다음 괌 캠프에도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기타국가영어캠프] ★민★ | G9
정말 즐거웠던 영국생활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민★입니다.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정말 즐거웠고 감자유학 매니저님들, 학교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전하러 왔어요ㅎㅎ채싱턴에서 영국 친구들이랑 함께 수업을 했는데 처음에는 친구드링 많이 낯설었지만 저에게 먼저 다가와 주고,또 말도 천천히 해주면서 저를 많이 도와줬어요~친구들 중에 제니라는 친구랑 가장 친하게 지냈는데요제가 잘 못알아 듣는것 같으면 항상 제니가 한번 더 저에게 설명 해주고 또, 숙제나 중요한 사항들을 한번 더 체크해 주고 정말 고마웠던 친구에요~! 주말에 제니 집에 초대받은 적도 있는데, 영국 현지인이 살고있는집에 처음 가본경험도 정말 좋았고, 제임스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도 먹고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일거에요!영국에서 좋은 추억도 만들고 영어공부도 할 수 있어서부모님께도 정말 감사드리고 영어캠프를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싶어요!
[기타국가영어캠프] 준★맘 | G4
아들의 작지만 큰 변화!
안녕하세요~ 저는 10살 아들은 둔 준★ 엄마 입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믿고 선택했습니다. 우리 준★가 집중력이 워낙 없고 너무 활발한 성격이라 공부엔 관심이 없어요. 그래도 영어에라도 좀 흥미를 붙였으면 좋겠다는 욕심에 큰 맘 먹고 멀리 비행기를 태웠어요.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확실히 뉴질랜드는 멀기도 멀고 분위기가 한국과 많이 다르다 보니 관심이 갔었나 봐요. 일단 본인과 비슷하게 생긴 동양인이 적고 정말 어마어마한 자연경관을 보고는 뉴질랜드에 '관심'이라는 것을 가지더군요. 다행이 그들이 하는 영어도 재미있게 들렸나 봐요~ 돌아와서는 그 어색한 호주발음으로 영어를 몇 마디 하고 있어요. 가끔 미국드라마가 티비에서 하면 무슨 말인지는 못 알아 듣겠지만 듣고 앉아있기도 한답니다. 우리아들과 같은 아이가 있다면 적극 추천 드리고 싶어요~ 무엇이든 경험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기타국가영어캠프] 미★맘 | G8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다녀온 중2 딸아이 엄마 입니다. 영어를 미친 듯이 잘하기 보다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나 동기부여 쪽으로 생각해서 보내서 그런지 그런 부분에서는 완전 만족이었는데 다른 나라도 좋지만 저는 뉴질랜드영어캠프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이 순박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아이도 갔다 와서 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쌓이고 공부도 스스로 하는 모습 보니까 정말 대견 했는데요. 확실히 아이들은 좀 떨어져 있어 보는 것도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아무튼 이번 여름은 좀 힘들듯 하고 이번 겨울이나 내년 여름방학쯤에 뉴질랜드영어캠프나 아니면 다른 나라 영어캠프 한 번 더 보내 줄까 생각중 인데요. 정말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영어캠프 보내시려는 분들은 뉴질랜드영어캠프도 참고해 보세요~영어에 대한 동기부여, 자신감, 문화체험 이런 쪽으로는 추천 할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