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어캠프] ★혜★ | G4
여름만 되면 생각날 것 같아요!!
원래 이런 후기 남기고 그런 거 잘 안 하는데.. 자꾸 생각나고 또 가고 싶어서 홈페이지 다시 들어와서 보다가 남겨요. 여름 방학 때 친구랑 같이 참가하게 되었어요. 예전에 가족과 함께 일본여행은 다녀온 적 있었지만 이렇게 멀리 외국으로 가는 것이 처음이라 너무 설
[미국영어캠프] 예★맘 | G3
안전을 가장 중점으로
안녕하세요. 여름 영어캠프에 참가했던 예★이 엄마예요. 저희 예★이가 아직 초등학생 저학년이기도 하고 낮을 가리는 성격이라 정말 많이 알아보고 선택했어요. 다른 좋은 프로그램도 많았지만 감자유학에서 안전을 가장 중점으로 두고 프로그램을 만드시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 선택하게 되었어요. 저희 예★이가 낮을 많이 가리는데 제 욕심 때문에 괜히 보내나 하는 걱정도 했었는데 공항에서 인솔자분 만나는 순간부터 맘이 많이 풀렸어요. 보자마자 약간 부끄러워한다는 걸 아셨는지 저희 예★이 손을 계속 잡아주시고 계시더라구여, 조곤조곤 신뢰감 있게 생기셨어요. 제가 생각나서 먼저 연락을 취하기전에 매번 먼저 톡 와주시고.. 내내 너무 고마웠어요. 예★이도 다녀와서는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눈치예요. 앞으로도 좋은 학원,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주세요~ 기회가 되면 또 참가 하겠습니당!
[미국영어캠프] ★수★ | G8
다시 갈꺼예요!
지난 여름 미국으로 여름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친구들이 있어서 항상 미국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친구를 통해 감자유학을 알게 되어 영어캠프에 참여 하였습니다. 티비로만 보던 곳 처음 가게 되어 너무 신이 낫지만 외국에 처음 나가는 것이라 많이 걱정되었습니다. 아마 도와주시지 않았으면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었어요. 정말 잘 갔다 온 것 같아요. 영어에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이제 외국인만 보면 말을 먼저 걸고 싶을 정도로 외국인 공포증도 없어졌어요. 그리고 티비에서 미국이 나올 때마다 영어캠프에서 같이 공부하였던 선생님과 친구들이 보고 싶어요~~~ㅠ 이제 중학생이 되었는데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교는 꼭 미국으로 가고 싶어요! 그때 또 찾아갈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미국영어캠프] ★민★ | G9
잊지 못할 미국캠프
안녕하세요 저는
★민★라고 합니다. 저는
예전에 필리핀 캠프를 다녀 온적이 있었는데 그 때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부모님께 제가 먼저 말해서 미국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캠프를 다녀 와봤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지만 필리핀 만큼이나 아니 필리핀보다 더 미국캠프가 좋았습니다. 일단은 필리핀과 너무 다른 환경과 스파이더맨에서나 보던 곳을 직접 본다는게 믿기지 않고 여기서 공부 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뿌듯했습니다. 특히나 담임선생님 성함이 Ms. Neal 이였는데 언제나 먼저 눈 마주치고 인사해주고 모르는 부분이 있어도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가르쳐주려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미국 캠프 꼭 다시 가고 싶어요
[미국영어캠프] ★지★ | G11
영어가 이제는 쉬워요
영어를 너무 싫어하던
제가 이제는 영어가 너무 좋아 미국으로 유학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생이 된 ★지★이라고 합니다. 저는 엄마의 권유로 미국으로 캠프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영어자체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캠프에 크게 흥미가 없었는데 미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에 미국을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먼저 내 생에 이렇게 많은 외국인을 본 것이 처음이였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행동 하나하나에 괜히 신경을 쓰게 되고 혹시라도 한국을 이상한 곳으로 생각하면 어쩌나..한
번더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나라의 학생들이 모이니 정말 너무 신기했습니다. 아 지구가 이렇게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라는걸 느끼면서 책에서 배우는게 아닌 실제로 제가 경험하니 그
느낌은 너무 신기하고 묘했습니다 아직도 이 기분을
어떻게 말로 표현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ㅜ
암튼 친구들과 함께 영어를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어가 좋아지게 되었고 그 전에는 그렇게 하기 싫었던 영어수업을 기다리게 되면서 영어에 흥미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지금도 제가 먼저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미국유학에 대한 제 생각을 얘기하면서 유학에 대해서도 부모님과 함께 상의 중입니다.
짧은 시간일 수도 있지만 미국에서의
몇 주는 앞으로 저의 진로와 미래를 결정하는데 있어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자유학이 아니였다면
아마 저는 지금의 계획과 미래를 꿈꾸지 못했을 거 같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