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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홈스테이 가족들과 만찬
- 출국하기 전부터 홈스테이 잘 걸리는 것도 행운이라고 여러 블로그에서 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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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밴쿠버에서 일탈
- 가까운 시애틀 다녀오기 캐나다와 미국은 경계선이 붙어있어서 버스로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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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마지막 밴쿠버에서 한번을 가봐야 할 곳
- 여기는 그 유명한 게스타운 증기 시계이 시계가 유명한 이유는 매 정각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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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8. 점심먹는 곳
- 8. 점심먹는 곳 저의 학원은 아침, 저녁만 교육비에 포함되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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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7. 연수 중간 레벨테스트 및 학업성취도
- 7. 연수 중간 레벨테스트 및 학업성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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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마지막 밴쿠버에서 한번을 가봐야 할 곳
- 이번에는 밴쿠버에 살면서 한번은 가보게 되는 또는 한번쯤 가봐도 좋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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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6.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식당 소개해주기
- 6.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식당 소개해주기 한류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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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24편] Lights of Hope
- 안녕하세요! 감자유학 서포터즈 김수민 입니다.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