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졸업 후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고등학교에 입학 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대학교 또한 의심없이 원하는 전공으로 원하는 학교에 갈거라 생각했습니다.

밤잠 설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공부했습니다. 수능결과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못미치는 성적으로 인해서

원하는 전공에 학교를 갈 수가 없어서 재수까지 하게 되면서 좌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부모님과 의논 후 유학을 결정 하면서 여러 유학원을 다니며 다양한 국가와 내가 갈 수 있는 대학을 선정하는 과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입시만 준비하다 보니 해외대학 진학하는 과정이 쉽지도 않고 설명을 해 줘도 이해가 되지 않아서 힘들어 하고 있을때, 저희 사촌 동생이 감자유학

강남지사 박미화팀장님를 통해서 미국으로 유학을 가 있다고 소개를 받아서 저도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할때부터 아주 쉽게 국가별로 설명 해 주셔서 갈 수 있는 나라와 과정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나라를 결정하는데 많이 도움이 됐고, 그 후 원서작업을 너무 잘 해 주셔서 23년 09월 학기 바이오 전공으로 미국 대학교에 오퍼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영어학원에서 원어민 수업을 들으면서 8월 출국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감자유학 박미화팀장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런날을 왔을까 싶은 생각이 들면서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 부모님 또한 너무너무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