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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어학연수 성공 찐 후기♥
글쓴이   |   김○리  |  담당컨설턴트   |   강남센터  박미화

안녕하세요. 이제부터 저의 10개월 어학연수 찐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저는 2022년 3/24일 날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경험 2년의 경력이 있었습니다. 제가 일하던 곳은 성형외과 였는데, 성형외과에서 일하면서 외국인 손님을 많이 만났고 제 직장 동료 들 중 영어 잘하는 사람이 너무 부러웠고 멋있었어요. 한국사람이라면 당연히 다들 아실거에요.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영어를 잘하면 어딜가나 대우받는 다는 걸.

그리고 저는 “영어잘하는 사람“ 이 너무 부러웠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고민을 하던 중, 어학연수를 가고싶다는 결정을 내렸고, 여러곳을 상담 받던 중에 감자유학에 박미화매니저님이 정말 진심으로 컨설팅을 해주는 모습을 보고 다른 곳이 아닌 강남 감자유학에 박미화 매니저님에게 내 어학연수 인생 10개월을 믿고 맡겨도 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매니저님과 이제 컨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어학연수를 가기전에는 많은 고민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당연히 많은 고민이 있었어요. “내가 과연 지금 영어를 못하는데 10개월동안만 갔다와서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제일 컸고, 부모님을 떨어지는 건 처음이라 혼자가 된다는 생각에 많이 무서웠던 거 같아요. 그리고 제 주변친척들 친구들도 갔다와서 너 뭐할거야? 10개월 영어실력 안늘어~ 이런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직접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저한테 그렇게 난 안될거야. 라고 말하는 말들이 너무 견디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말한 사람들은 물론 저를 생각해서 그렇게 했던 말이였겠지만, 그 말들이 저를 더 이를 악물게 했던 것 같아요. 어쨋튼 어느 덧 3/24일 출국 날이 되었고 벤쿠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9개월동안 벤쿠버에 있는 Vanwest 어학원 ESL 코스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어학원은 벤쿠버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인들이 별로 없고 수업 커리큘럼도 영어를 못한다고 해서 그냥 노는 커리큘럼이 아니라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의 커리큘럼이 알맞게 짜여져 있어서 영어를 향상시키기에 정말 적합했고, 한국인 친구말고 저도 적극적으로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해서 더 영어실력이 빨리 늘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학원은 보통 9시에서 3시쯤 끝나는데 그것이 끝나면 학교에서 하는 activity 를 참여하면 다른나라아이들과 더 말하는 시간을 얻을 수 있고 영어 스피킹을 빨리 향상 시킬 수 있어요. 제가 그랬고 제 친구들도 저와 똑같은 방법으로 실력을 많이 늘리곤 했답니다. 그리고 캐나다는 스몰토크 라고 해서 길가다가도 너 신발 예뻐~ 오늘 기분어때? 이런 말 들이 자연스러운 나라에요. 그런 방법으로 공원이나 바다 같은 공공장소를 가서 많이 말 걸고 캐네디언 친구들이랑도 많이 친해져서 스피킹을 많이 늘릴 수 있었어요. 그리고 주말에는 시간 낭비하기 싫어서 무조건 캐네디언 친구들과 약속을 잡고 10시간 넘게 놀았어요. 하지만 언어가 안통하면 당연히 그 시간이 지루하고 재미없겠죠? 하지만 저는 제가 영어를 못하는 데도 불구하고 그 캐네디언 친구와 재미있게 소통하기 위해 그 친구와 놀기전에 많이 연습해보고 공부했어요. 그리고 다른 친구들은 홈스테이 문제도 많았는데 미화매니저님께서 그런 문제가 없도록 미리미리 홈스테이도 너무 만족스러운 곳에 도와주셔서 캐나다에 있는동안 너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었어요. 그런 9개월이 지나고 Vanwest를 졸업하고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던 제가 외국인들을 만나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고, 정말 이게 되는구나 진짜 나 잘한다. 느낄정도에 상위급 영어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달은 SGIC 어학원에서 Tesol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따왔습니다. 이것도 미화매니저님이 적극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한국에 오자마자 토익스피킹, 토익, 오픽 스피킹 시험이라는 시험은 다 보고 상위급 레벨을 획득했습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하여, 영어강사가 되고 싶어서 영어강사를 지원하게 됐고 정말 좋은 어학원에 입사하여 지금 영어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 직장동료들도 4명은 미국인 3명은 한국인(저포함) 이에요. 그래서 한국와서도 영어실력이 저하 되지 않게 저의 직장동료 원어민들과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그거 또한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정말 10개월 나 정말 시간 낭비 안하고 잘했구나 후회 없이 살았구나 라는 저의 노력에 눈물이 났고, 잘하는 게 생겨 자존감도 많이 올라갔을 뿐더러, 제가 캐나다 가기전에 영어 잘하고 오겠다는 말을 다른사람들 한테 지켜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노력하면 안되는 게 없다고 생각한 10개월 이였고, 캐나다의 문화는 물론, 저의 생각이 더 넓어져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부모님께서 인생역전이라고 말씀을 계속 하시면서 제가 영어강사가 된 걸 너무 좋아하셔서 효도 한 거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은 요즘입니다. 저의 성공적인 어학연수가 되게끔 적극적으로 저를 지지해주신 부모님, 미화매니저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학연수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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