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감자 유학 후기를 꼭 적고 싶었습니다. 사실 처음에 어학연수 준비할 때, 유학원을 끼고 가야하는줄 모르고 냅다 비행기표부터 신청했었어요..준비하다보니 혼자서는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들어서, 감자유학을 찾아왔습니다. 출국 한달 전이었는데 불구하고 비자예약도 안한 상황이었고, 사실 감자 유학에 오기전  타 유학원에 전화상담을 했었을 때는 비자 예약을 못해서 그날 출국 못한다고 비행기표를 취소하라고 하셨었습니다. 그런데 최윤정실장님께서 수시로 비자 예약을 봐주셨고 2주만에 비자 발급까지 성공할 수 있었어요ㅠㅠ출국 전 필요한 서류들도 꼼꼼히 파일에 챙겨주셨고, 비자 발급 전에도 필요 서류들 다 정리해주셔서 한 번에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학비 보내기전 환율도 계속 체크해주시고, 엄청 섬세하신 부분에 감동 받았었습니다:) 

조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선생님! 진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