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 세부 IMS 바닐라드에 2019년 12월부터 2020년 2월, 총 3개월 동안 어학연수를 갔다 온 학생입니다.

제 후기의 총평부터 적는다면 '만족'입니다.

처음 상담받을 때 부터 저를 상담해 주시는 이진영 실장님께서 제가 궁금해하던거, 그 밖에 어떻게 어학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는지 등 유익한 정보를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필리핀에 가고 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안부를 물어 주시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혼자 해외에서 살아야했던 저가 큰 어려운 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이진영 실장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2월 22일 3개월 같의 어학연수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학원 역시 좋았습니다.

얼마나 좋았나면, 2월 22일이 한국으로 돌아와야하는 날이었는데 더 머물고 싶어서 학원 근처 아파트에서 5일을 더 머물고 왔습니다.

학원의 선생님, 원장님, 경비원, 조리사 다들 친절했습니다.

3개월 동안 어학연수를 하면서 영어 실력 역시 상승했습니다. 

지금 저는 저가 하고 싶은 주장을 영어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어학연수를 가기 전 저는 수줍음 많고 '나는 좋아한다' '나는 싫어한다' ' 나는 배가 고프다' 밖에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저의 고민, 의견을 외국인들에게 말하고 그들의 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IMS 세부 바닐라드 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 총평은 '만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