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영국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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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나 | 담당컨설턴트 | 강남센터 김하나 |
그냥 막연히 졸업 전에 해외에 나가봐야겠다 라는 생각만 가지고 꽤 여러곳 상담을 다녔는데 이렇게 속시원하게 해주시는 분 처음 봬요 강요하시는 것도 아니고 제 연령대나 성별도 고려해서 추천해주시고 그래도 결정하기 어려워하니까 취향을 물어보시곤 선택지를 더 줄여주시더라구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감자로 가도 유학을 다 보내주셔서 감자유학인가봐요(?사실무근입니다) 설명 다 해주시고 뭐 더 궁금한 점 있냐고 물어보시는데,,,이미 궁금할 수 있는 점들에 대해 다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아무것도 없었어요????빠듯한 일정으로 출국하게 되었는데 제가 빼먹는 부분도 꼼꼼히 챙겨주시고 그간의 경력으로 사소한 팁도 조언해주시는데 매니저님 덕분에 여행가는 마음으로 설렘만 가지고 떠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