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러의 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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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송○린 | 담당컨설턴트 | 강남센터 민순홍 |
직장 3년을 다니다가 이대로는 안되겠구나 싶어서 워홀 신청을 하였습니다 ! 막상 ..가기 한달전이 되니 모든게 다급해지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직접 5곳정도 유학원을 다 돌아봤는데요 그중 가장 친절하고 합리적인곳이 감자 유학원이더리구요 !!
일단 진짜 친한 삼촌처럼 대해주시면서 하나하나 다 챙겨주시더라구요 !!! 가격도 제일 합리적이고 ! 뭔가 너무 걱정되었는데 한시름 놓고 믿을만한 안식처가 생긴 느낌이었어요 ! 잘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