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어캠프] 김O인 |
미국 사립학교 기숙사 + 원어민 수업의 조합이 최고
캠프 선택할 때 가장 중시한 게 ‘진짜 영어 환경’이었는데, 미국 사립학교 캠퍼스에서 수업도 기숙사 생활도 전부 영어로 진행되니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아이도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졌고, 미국식 학교 생활을 간접 체험하면서 학습 동기도 높아졌어요.
[미국영어캠프] 임O진 |
처음으로 혼자 떠난 해외 캠프, 아이가 한층 성장했어요
아이 혼자 처음으로 떠난 해외 캠프라 걱정도 많았지만, 오히려 그런 기회가 아이에게 큰 성장을 안겨준 것 같아요. 기숙사 생활 덕분에 시간 관리, 자기 관리 능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고, 영어도 확실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귀국하고 나서 "또 가고 싶다"고 말할 정도예요!
[미국영어캠프] 최O민 |
현지 친구들과 교류하며 진짜 미국 생활을 체험했어요
괌에 있는 미국 사립학교 기숙사에서 지내다 보니, 미국 학생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기회가 생기더라고요. 정규 수업 외에도 함께 참여하는 캠퍼스 활동이 있어서 아이가 진짜 미국 생활을 체험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영어로 친구 사귀는 경험은 평생 갈 자산이 될 것 같아요.
[미국영어캠프] 박O윤 |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던 미국식 기숙사 환경
괌이라 외국이지만 거리도 가깝고, 미국 사립학교 캠퍼스 내 기숙사에서 생활해서 안전 면에서도 안심됐습니다. 관리 선생님들도 항시 상주하시고, 식사나 생활도 철저하게 관리해줘서 부모 입장에서 정말 마음 편했어요. 아이도 룸메이트와 영어로 소통하며 많이 성장했다고 합니다.
[미국영어캠프] 이O준 |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자립심까지 자란 캠프
처음엔 영어캠프 보내는 게 걱정이 많았지만,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아이가 스스로 챙기고 관리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수업도 전부 원어민 선생님들이 맡아서 영어 몰입도가 높았고, 방과 후에는 다양한 액티비티로 지루할 틈이 없었다고 해요. 무엇보다도 캠프 끝나고 나서 영어 말할 때 주저함이 확 줄어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