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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테어 파빈 (Alastair Parvin):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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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 바이올린, 그리고 내 영혼의 어두운 밤(Ji-Hae Park: The violin, and my dark night of the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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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라 안토넬리 (Paola Antonelli): 내가 팩맨을 모마에 가져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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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 포이나르 (Hendrik Poinar): 울리 매머드를 다시 데려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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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부(Lisa Bu): 책이 어떻게 마음을 열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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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솔로몬(Andrew Solomon): 사랑, 그 어떤 상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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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래스키 (Alex Laskey) :: 행동 과학으로 전기세를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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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 아르메야우 아나스(Anas Aremeyaw Anas): 명명하고, 수치심을 주고, 감옥에 가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