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어학연수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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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빈 | 담당컨설턴트 | 강남센터 최윤정 |
작년부터 어학연수를 가고 싶어서 박람회를 열심히 다니다가 감자유학을 발견했습니다. 올해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이라서 어학연수를 포기했는데, 짧게라도 캐나다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상담예약과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교환학생을 준비하다가 어학연수를 준비하려니깐 너무 편안하고 수월하더라구요. 필요한 서류와 그 외의 것들을 준비해주시고 관리해주셔서 편안하게 상담과 유학원 등록을 마쳤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