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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수속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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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갈림길에서 성공으로 이끌어주신 최윤정 실장님!
글쓴이   |   김○서  |  담당컨설턴트   |   강남센터  최윤정
저는 작년 8월쯤 최윤정 실장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중학생때까지는 중국에서 3년간 유학을 했고 10학년 1년은 미국에서 유학을 하였는데요, 10학년이 끝나갈 무렵, 심각한 멘탈문제, 우울, 그리고 불안이 굉장히 크게 왔었습니다. 그래서 유학생활을 포기하고 다시는 외국에 나가 살지 않고 한국에서 검정고시를 치며 그 누구보다 평범한 인생을 살려고 결심 했었습니다. 그러던 무렵, 제 어머니는 유학의 포기를 놓지 못하시고 저한테 제발 유학원이라도 알아보자 하여 자포자기 상태로 아무 생각없이 유학원을 몇군데 돌아다니며 상담을 받았습니다. 감자유학을 제일 마지막으로 왔었고 그 전 유학원, 상담쌤들은 하나같이 다 같은 소리를 하셨습니다. 왜 가지 않는거니? 가는게 낫지않을까? 이렇게 물음표만 저한테 던지셨죠. 근데 저도 머리로는 알고있었어요. 지금 이 애매한 시기에 포기한다면 제 인생이 이도저도 되지 않는다는 걸요. 근데 저는 지금보다 더 어렸던 나머지 어쩌라고? 이 마인드로 포기를 했었죠. 내가 정말 유학을 포기하면 안된다는 이유를 정확하게 모르고 있었고 그 누구도 확실하게 말해주시지 않았거든요. 근데 마지막으로 감자유학으로 상담을 왔고 그때 처음으로 최윤정 실장님을 뵈었습니다. 사실 실장님과 처음 상담을 할때도 아무 의욕없이 저희 어머니만 옆에서 말씀을 다 하고계셨죠. 그러다가 상담이 저의 의욕은 없이 허무맹랑하게 끝나고 며칠후, 저는 친구와 검정고시를 공부하던 도중 어머니에게 한통의 전화를 받았어요. 최윤정 실장님이 저랑 따로 딱 한번만 다시 한번 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오셨다고요. 솔직히 어차피 가도 내 마인드와 결정은 이미 굳건하니 바뀌지않을걸 알지만 그냥 아무생각 없이 다시 한번 뵈러 갔습니다. 근데 얘기 도중, 아직도 제 기억속에 실장님이 해주셨던 제 인생을 바꿔주신 한 문장이 생각이 나요. "윤서야, 넌 고등학생이야. 고등학생은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아야하고 너가 학교를 가야될지 말지 결정을 해야하는 선택권이 주어진것이 아닌 넌 해야하는거야." 이 말을 듣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뻔한 말이지만 그 누구도 이렇게 말씀 해주신적이 없었거든요.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인 저의 어머니 아버지 조차 "너가 유학을 계속 하고 싶다면 해도 되고, 하기 싫다면 하지 않아도 돼. 이건 온전히 너의 결정이고 후회 할 행동만 하지 않으면 돼." 이렇게만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의 선택을 온전히 존중해주시는 어머니 아버지를 정말 존경하고 배울점이 많다 생각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사실 어린 저에게 인생에 너무 큰 선택권을 쥐어준 기분이였죠. 근데 실장님의 이 한마디를 듣고 두번째 상담이 끝난 직후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 나 유학 다시 갈래." 이 말이 나왔고 저의 그 굳은 결심과 결정이 180도로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실장님을 통해 온 새로운 학교에서 적응을 정말 잘하였고 벌써 6개월이 넘어가고있습니다. 실장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다시 한번 드리고 싶고 유학원 오시면 무조건 최윤정 실장님 찾으세요!! 정말 현실적이고 친절하게 상담 잘 해주시고 학생 개개인에 맞게 학교 픽 잘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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