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34살..

외국계기업 취직이라는 목표로 잘다니고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제 인생에있어서 사활을 걸고 나왔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있어서 이번 어학연수는 '공부겸 휴양'이아닌 '턴어라운드' 입니다.

그러므로 저에게 있어서 어학연수는 되게 중요한 투자이자 노력을 요함으로

어학연수 대행업체와 담당 매니저분이 어떤분이냐에 따라서 제 시간과 돈을 허비하지 않을수있을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누구나가 알법한 대표 유학원 4군데를 상담을 받아보고 나와 제일 잘 맞는 매니저분이 있다면 그분의 유학원으로 결정하자고 마음속으로 계획했었습니다.

총 4분과 상담하면서 

박은혜 매니저님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제가 느낀바로는

제 의견에 관계없이 각자 계획을 수립해주셨고 본인이 계획한 커리큘럼으로 반강제적으로 저에게 추진하고자 하는 영업적인 느낌이 매우 강했었습니다.

하지만,

박은혜 매니저님은 타 매니저님들과는 다르게 매우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제가 휘둘리고 있다라는 생각은 1도없었습니다 ^^;;

편안하게 해주시고 제가 원하는걸 제시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군말없이 진행해주셨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감자유학을 자연스레 선택하게된것같습니다.

이런분이 정말 프로가 아닌가 싶습니다 ^^

박은혜 매니저님 정말 추천드리고요

앞으로도 해외연수관련해서는 박은혜매니저님과 함께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