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월에 밴쿠버로 어학연수 오게 된 학생입니다. 예정은 2년 전 코로나 터지기 전부터 되있었지만 일정이 밀리고 밀려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유학이 진행되었습니다.

박일평 매니저님은 필요한 서류와 체크리스트 등을 목록으로 작성해주셔서 유학을 준비할 때 더 수월하게끔 만들어 주셨습니다. 또한 오리엔테이션이나 수업에 필요한 자료 등도 즉각적으로 전달해주셔서 어학원 본사가 아니였음에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격려의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신 덕분에 지금 밴쿠버에 와서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해외에 있을 때도 연락이 빠르게 되시고 항상 친절하고 차근차근 말씀해주셔서 정말 만족합니다.

학생비자 연장과 다른 어학원 선택을 혼자 하기가 힘들 것 같아 다시 진행하는 데도 신속하게 저와 소통해주시고 정보도 세세하게 주셔서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주변에 다른 친구들은 본인이 선택한 유학원에 대해 불만을 가진 경우가 많은 반면 이렇게 좋은 분과 진행하게 되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