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여름 해외 영어캠프, 차별화된 감자유학만의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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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6.20 (월) |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매년 방학 시즌마다 많은 학부모들의 선택을 받은 해외영어캠프가 성황리에 모집 중인 가운데 감자유학의 괌, 세부 영어캠프가 특별한 이유를 소개했다.
엄선된 현지 파트너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괌 캠프는 스쿨링 캠프로 잘 알려진 현지 정규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이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커리큘럼을 직접 체험하고 현지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동기부여는 물론 자신감을 함께 키울 수 있다.
학생만 참가하는 ‘나홀로 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가족캠프인 ‘엄마와 함께 캠프’는 만 5세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필리핀 현지 어학원의 검증된 강사들이 진행하는 몰입형 영어수업과 주말에 제공되는 세부만의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은 우리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필리핀 캠프는 1:1 기반의 수업으로 자녀의 영어레벨에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만족도 높은 수업을 제공하며 스피치 콘테스트, 운동회 등 영어와 함께 사회성까지 함양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캠프 관계자는 매년 많은 학부모들의 선택을 받는 이유로 ‘안심하고 캠프를 보낼 수 있는 30년 전통의 교육전문그룹의 노하우와 높은 신뢰도’를 꼽으며 국내 대표 유학원 감자유학 해외 영어캠프는 캠프기획, 홍보, 현지 관리, 운영 모두 직접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차별화된 학생관리를 위해 학부모와 현지캠프 관리자가 함께 초대되어 학생별로 개설되는 ‘단톡방, 네이버카페 모니터링 서비스’는 자녀의 생생한 캠프 생활모습 확인은 물론 캠프 관리자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어 학부모의 만족도가 크다고 전했다. 특히 필리핀 해외영어캠프의 경우 300만원대의 초특가 비용에 추가 할인 프로모션까지 제공되며 괌의 경우 학년별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아 빠른 선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영어실력 향상은 물론 알찬 프로그램과 자녀들의 안전까지 보장하는 감자유학 해외 영어캠프 일정은 필리핀 세부 캠프의 경우 여름방학 시즌인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괌 영어캠프의 경우 8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감자유학 대표 홈페이지 또는 전국 17개 센터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