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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감자유학, ‘필리핀 세부 Fun & Learn ' 몰입형 영어캠프 진행
작성일 : 19.05.13 (월) 12:36



이번 2019 여름 필리핀 영어캠프는 세부 인토산 리조트에서 진행되며, 4인 1실의 기숙사에서 현지 가디언 강사와 함께 생활함으로써, 24시간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응급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어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캠프 시작부터 개설되는 카카오 단톡방을 통해 아이들의 소식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캠프 관리자와 실시간 소통을 할 수 있는 ‘부모안심 해외영어 캠프’ 이다.
 
특히 필리핀 캠프는 1:1 개별수업이 많기 때문에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참여가 가능하고, 일반적으로 타 국가 캠프에 비해 가장 많은 학습량(하루 약 8~10시간)을 자랑한다. 이 때문에 가장 많은 수요를 자랑하며, 영어 실력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서 첫 캠프 국가로 적합하다.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들은 오랜 기간 성인 및 주니어 ESL 프로그램을 책임져 온 강사 및 캠프 관리자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더 높은 영어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필리핀 영어캠프는 Fun&Learn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많은 학습량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학습 동기부여를 목표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몰입형 수업과 함께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 영어캠프 올림픽, 탤런트쇼, 바비큐 풀파티와 같은 특별한 이벤트는 물론, 아일랜드 호핑, 사파리 투어, 캠핑, 캠프 파이어, 세부 대형 쇼핑몰 투어 등 매주 주말 알차게 제공된다.

감자유학 영어캠프 전문팀은 “우후죽순 생겨나는 해외캠프 업체중 학생들의 안전보다 자신들의이익에 몰두하다 사라지는 업체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28년 전통의 교육전문그룹의 국내 대표 유학원 감자유학의 해외 영어캠프는 캠프기획, 홍보, 현지 관리, 운영 모두 직접 진행하는 감자유학 직영캠프 이기 때문에 자녀들을 믿고 맡길 수 있음을 강조 했다.
 
이번 필리핀 영어캠프는 올 여름 방학 시즌인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6주와 4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2019 감자유학 여름 영어캠프는 필리핀뿐만 아니라 미국 괌 스쿨링 캠프, 말레이시아 스쿨링 캠프, 캐나다 어드벤쳐 캠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된다. 캠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감자유학 전국 16개 센터에서 전화 및 무료상담을 하실 수 있고  특별 혜택도 확인 할 수 있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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